Tho Bishop 쏘 비숍은 현재 미제스 연구소 콘텐츠 관리자이며 와이어 편집뿐만 아니라 언론 대응도 담당하고 있다. 미제스 연구소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서 홍보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주제 : #자유주의 원문 : Hope in Brazil as Millions March Against Rouseff (게재일 : 2016년 3월 15일) 번역 : 전계운 대표 * 본 글에서 다뤄지고 있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2016년 8월 31일에 탄핵되었다. 이 과정에서 브라질 미제스 연구소는 리버테리어니즘과 오스트리아 경제학파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미제스와 오스트리아학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오늘날 브라질에서 젊은 20대를 중심으로 한 자유 운동이 전개되는 등의 결실로 이어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시기(2017년 3월)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했다는 것이 탄핵의 주된 이유였다. 탄핵 사건은 리버테리어니즘과 오스트리아학파를 알릴 절호의 기회었다. 하지만 명망있는 학자를 포함해 그간 리버테리언임을 자처했던 대다수의 학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다. 그 결과 대중들에게 리버테리어니즘은 기득권을 위한 철학이라는 인식으로 더욱 굳어지게 되었다. 본 글을 읽으면 알게 되겠지만, 리버테리어니즘과 오스트리아 경제학파는 결코 국가 권력자를 옹호하지 않는다. 한국 미제스 연구소는 위의 학자들이 저지른 잘못들을 바로잡아나갈 것이다. * * * 이번 주말 브라질에서는 수백만 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와 브라질 경제가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동안에 엄청나게 심각한 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로이터 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작년 말에 기세가 꺾였던 반정부 시위의 연장선이지만 호세프 측근들에게 대대적인 부패 수사가 진행되면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아마존 정글 도시인 마나우스부터 비지니스 중심지인 상파울루, 수도 브라질리아에 이르기까지 시위대는 호세프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며 몇 주 전만 해도 실패할 것처럼 보였던 대통령 탄핵 절차를 지지하도록 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브라질 미제스 연구소 소장인 헬리오 벨트라오는 지난 8월 미제스 위크엔드에 제프 다이스트와 함께 출연했을 때 호세프를 향한 대중의 분노가 커지면서 의회가 탄핵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한 바가 있다. 세계경제의 둔화와 정치적으로 중앙집권화로 인해 전 세계의 정부가 포퓰리즘 운동에 직면해 있지만 브라질의 상황은 자유라는 대의에 독특한 희망을 준다. 벨트라오 소장과 미제스 브라질의 노력으로 루트비히 폰 미제스와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은 브라질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년에 언급했던 것처럼 미제스는 브라질 전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경제학자다. 한편, 언론은 전에 일어났던 반(反) 호세프 시위에서 “메노스 마르크스, 마이시 미제스(Less Marx, More Mises)”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등장하자 이를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주에 이 플래카드와 함께 셔츠와 풍선이 거리에 다시 등장하면서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 자유, 평화의 메세지가 브라질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정치 시위에서 볼 수 있었던 영향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사상 싸움에서도 미제스 브라질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사상 처음으로 4일간의 미제스 서머스쿨 프로그램이 열렸고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 대학원 과정도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개설되었다. 미제스는 _<이론과 역사>_에서 이렇게 썼다. 장기적으로 보면 아무리 잔인하고 포악한 독재정권도 사상 앞에서는 대적할 수가 없다. 결국 다수의 지지를 받는 사상이 승리를 하여 독재자의 발밑을 무너뜨릴 것이다. 지금 브라질만큼 사상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곳은 없다. 악에 굴복하지 말고 더욱 더 대담하게 싸우라!(Não ceda ao mal, mas continue cada vez mais corajosamente contra ele!) * * *
브라질에서 보이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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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 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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