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는 20세기에 가장 명성이 높았던 경제학자이자 사회철학자 중 한 명이다. 길고 생산적인 삶을 살면서, 그는 개별 행위자가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위하여 목적 지향적으로 행동한다는 근본적인 공리(axiom)에 바탕을 둔 통합된 연역 과학으로서의 경제학을 발전시켰다. 비록 그의 경제분석 자체는 —경제학자가 가진 가치와 무관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가치중립적(value-free)’이지만, 미제스는 인류의 영속적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유일한 경제정책이 무제한적인 자유방임(laissez-faire), 자유시장, 결코 방해받지 않는 사유재산권(the right of private property)의 행사, 그리고 정부의 역할을 그 영토 내의 시민과 재산의 보호로 엄격하게 제한함에 있다고 결론지었다.
정부는 결코 자발적으로 권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주제 : #사유재산 편집: 전계운 대표 본 글은 미제스의 역작 <자유주의>(Liberalism)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정권을 장악한 자들, 정부, 제왕, 그리고 공화정의 권력자들은 언제나 사유재산에 대해 의심을 품어왔다. 정부권력은 그것이 어떠한 종류든 자신의 활동에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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